1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이 조사와 관련된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앤드류 쿠오모 뉴욕검찰총장이 BofA의 이사 5명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소환 대상에 이름을 올린 인사는 월터 매시 회장과 토미 프랭크스, 존 콜린스, 빌 바넷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말 BofA가 메릴린치를 인수할 당시 BofA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뉴욕검찰은 BofA의 이사진들이 인수 계약 전에 멜릴린치의 손실 규모를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며, 인수와 관련해 이사진들이 연방정부로부터 압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쿠오모 검찰총장이 BofA의 현 이사진 15명에 대해서도 오는 12월까지 소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