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사장 주기용)은 지난 15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런던캐피탈어드바이저스(LondonCapital Advisers, 이하 LCA) 브라이언 쿡(Bryan Cook) 회장과 파트너십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부동산 개발투자사업 관련 모든 업무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했다.
LCA는 대한토지신탁을 국내 부동산 개발 투자 사업과 관련 ▲ 안전한 사업진행 ▲ 자금 집행업무 ▲ 부동산 소유권 권리보전 ▲ 부동산 신탁업무 ▲ 대리사무 등에 대한 우선적인 파트너로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대한토지신탁은 부동산 개발 투자사업과 관련한 투자자문, 투자주선 및 기타 허용 가능한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된 정보를 적극 공유하기로했다.
이외에도 LCA가 향후 개별적 부동산 개발 투자사업 특정시 필요할 경우 예상 부동산 개발 투자사업 부지 및 현장실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최대한의 정보제공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당사자간의 종료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매년 1년간 자동갱신하기로했다.
한편, LCA는 1991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영국런던에 본사를 두고 호주, 중국, 홍콩, 한국, 인도네시아, 두바이, 스위스에 현지법인과 제휴사를 갖고 있다. 해외자금조달, IPO, 컨설팅, M&A, 금융프로젝트 기획/운영 등 국가간 거래를 추진하는 그룹이다
LCA는 앞서 지난 7월 서울 종로구 청진동 8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대형 오피스빌딩을 턴키방식으로 매수키로 확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했다.
또 LCA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상대로 투자할 2억5000만 달러 상당의 기술펀드 및 3억 달러 수준의 태양열 펀드, 2억~3억 달러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펀드(Global REITs Fund)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