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리시각 오전 9시 39분 현재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80%, 82.18엔 오른 1만 299.80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0.7% 상승한 1만 288.72엔으로 출발한 뒤 점차 오름 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지표 호전과 버냉키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2.7% 증가, 3년래 최대 증가 폭을 나타내면서 미국 의존도가 높은 수출주를 중심으로 강세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이날 일본 새 내각의 공식 출범을 앞둔 데 따른 관망세로 추가 상승은 억제되고 있다.
특히 국민 신당의 가메이 시즈카 대표가 우정•금융 담당상에 내정됐다는 소식에 개혁 노선 후퇴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경계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은 90.84엔으로, 전일 뉴욕 종가인 91.13엔에서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