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3분기 실적은 분기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MLCC의 시장점유율 확대, LED의 LCD TV 적용 확대 통해 차별화된 실적 성장의 초입 단계에 있음에 주목할 필요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 11만5000으로 47% 상향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47% 상향한 11만5000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09년, 10년 촤과 ROE 현가츼 가중 평균과 PBR 前고점의 합에 25% 할증한 3.35배를 10년 BPS 추정치인 4만4240원에 적용해 산출했다.
동사가 MLCC사업의 업계 선두권 진입과 LED사업의 성장을 통해 예전과는 다른 실적성장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시점은 벨류에이션보다는 실적성장세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 차별화된 실적 성장의 원동력은 MLCC와 LED사업
동사의 MLCC와 LED사업의 성장세는 회사 전체의 외형 및 수익성 확보에 지속적인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MLCC는 부가가치가 높은 소형 대용량에서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휴대용 IR제품 적용증가에 따라 추가적인 회형 및 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
LED사업 역시 TV 및 노트북 등 대형 LCD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LED 적요의 수혜에 힘입어 높은 성장성을 유지해나갈 전망이다.
09년 MLCC와 LED 사업은 매출의 32%, 영업이익의 55%, 10년도에도 각각 38%와 58%를 차지하며 동사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 3분기에도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동사의 3분기 영업실적은 연결기조느 매출 1.55조원(YoY +29.8%, QoQ +16.2%), 영업이익 1720억원(YoY +178.4%, QoQ +33.5%)으로 분기 최대 실적은 갱신할 전망이다.
MLCC와 LED 사업의 호조에다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에 따라 기판, 파워모듈 등의 캐쉬카우 사업이 전분기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