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강력한 경제지표로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강회되어,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1년 최저치를, 유로/달러는 올 최고치를 경신했다.
ING 캐피털의 외환트레이더인 존 맥카시는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추세를 강화시켰다"고 지적하고, "다우 강세가 다시 달러 약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시장분석가들은 투자자들이 이번달 들어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달러 매도세를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특히 낮은 국채 수익률과 재정적자폭 확대가 달러 매도세를 이끈 것으로 설명했다.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76.407까지 하락하며 1년 최저치를 다시 기록한 뒤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3분 현재 0.2% 하락한 76.524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장중 한때 1.4686달러까지 상승해 올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시간 1.465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달러/엔은 위험자산 선호 추세에 따른 엔 약세로 0.1% 오른 91.04달러에 거래되며 7개월 최저치에서 소폭 반등했다. 유로/엔도 133.48엔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한편 한때 1%나 하락하며 1.6401달러를 기록했던 파운드/달러는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줄여 이시간 1.64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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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658 1.4623 1.3978
달러/엔 91.04 90.92 90.60
유로/엔 133.44 132.93 126.66
달러/스위스프랑 1.0345 1.0346 1.0669
파운드/달러 1.6484 1.6568 1.4626
달러/캐나다달러 1.0722 1.0832 1.2165
호주달러/달러 0.8634 0.8616 0.7073
뉴질랜드/달러 0.7046 0.7005 0.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