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는 9일 하루동안 1407억원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돼 꾸준한 유출세를 보였다.
최근 유출규모가 백억원대로 다소 축소됐었으나 다시 그 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ETF를 포함한 수치에서도 1064억원이 빠져나가 3거래일만에 다시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9월 한달간 총 3747억원이 유출됐으며 올해 이탈금액은 총 6조1339억원으로 증가했다.
해외주식형(ETF제외)의 경우 이날 34억원의 소규모 자금이 유입돼 2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보였다.
상품별로는 '삼성당신을위한삼성그룹밸류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이 1위를 기록해 총 1687억원의 잔고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에서는 각각 155억원과 148억원이 유출왰으며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도 75억원의 유출세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이 30조원 증가해 5079억원의 설정잔고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