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로써 약 100만 명의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여덟 번째 행사는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2000년부터 서울시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외부요인에 의해 취소된 것은 9∙11테러가 발생한 2001년과 북한의 핵실험 사태가 발생한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이다.
한편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2일 연인원 1,000명 이상으로 2일 이상 계속되는 축제 및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 한다는‘신종 인플루엔자 확산관련 지방자치단체 각종 축제 및 행사 운영지침’을 각 지방자치 단체에 내린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