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오는 15일 개국 8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20일까지 '888 사은대잔치'를 열고 8일 동안 8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주부고객이 꼽은 8개 인기 사은품을 하루에 하나씩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사은행사는 평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며 "개국일을 맞아 숫자 8이 상징하는 의미를 활용해 무한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마케팅팀 김종영 팀장은 "8살 생일을 맞는 롯데홈쇼핑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대규모 사은행사를 마련했다"며 "숫자 8과 관련된 이색 사은행사로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팡파레, 퍼레이드 영상을 방영, 축제분위기를 물씬 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개국 8주년을 맞아 주부고객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사은품을 조사한 결과 포도씨유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롯데홈쇼핑 주부 고객평가단 400여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받고 싶은 사은품 1~8위를 선정한 결과 응답자의 34.6%가 포도씨유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