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피셔 총재는 달라스 상공회의소 연례모임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통화정책의 시행 시기와 경제에 이같은 조치들이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기간에는 갭이 있어, 경제 성장세가 확실해지는 조짐이 있을 때 가능한 빨리 조치를 취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연준은 필요하다면 긴축통화 정책을 펴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셔 총재는 또 미국 경제가 안정되고 있으며, 일부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조짐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현재 물가 안정에 가장 큰 위험은 디플레이션이라고 주장했다.
피셔 총재는 또한 10%대에 근접한 실업률이 당분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준은 장기채 매입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