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포루투갈 등 8개 국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으며, 토공은 한미파슨스(회장 김종훈)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점 97점으로 최고 점수를 획득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또 신도시 사업관리 분야의 국제입찰에서 결실을 거둔 것으로 처음이다. 이번 수주로 향후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신도시 수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토공의 김기환 해외사업처장은 "작년 말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사업관리 수주에 이어, 금년 들어 탄자니아 신도시 마스터플랜 국제입찰 수주, 알제리 4개 신도시 사업관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우리나라의 신도시 건설기술을 세계에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새로운 건설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알제리에 한국기업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양국간 상호호혜의 정신으로 '한-알제리 신도시 포럼'창설, '한-알제리특별기술위원회'설치 등 양국 간 건설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알제리 국가계약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