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브리지텍(대표 이상호)이 올해 컨택센터부문의 안정적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는 늘어날 전망이다.
컨택센터는 콜센터(Call Center)를 확대한 개념이다. 브리지텍은 컨택센터(Contact Center)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38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브리지텍 고위 관계자는 "향후 금융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일부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며 "작년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었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단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지텍은 지난해 전년대비 34% 줄어든 2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액은 19% 증가한 280억원.
이 관계자는 다만 "최근의 KT등 여러 수주는 계획됐던 것"이라며 시장 일각의 순익 급증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증권가에선 브리지텍에 대해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