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증권보는 2일 천다오푸(陳道富)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의 주임이 "신용 공급 확대를 억제하는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아직 완료되지 않은 프로젝트나 민간부문의 투자 수요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지난 7월부터 중국 은행 대출은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 8월에는 약 3200억 위앤 정도에 머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중국 당국의 대출 억제 소식에 따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지난 8월 4일 고점에서 23%나 조정받았다.
천 주임은 중국이 당분간은 큰 인플레 압력에 직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요국 경제가 부진한 시점이라 중앙은행이 긴축 정책으로 전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