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9월 1일(화)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 중국 PMI급등 소식과 더불어 프로그램 매수세 확대와 외국인의 매수우위 유지로 1620선을 돌파, 연고점을 경신하며 31.21p(1.96%) 상승한 1,623.06p 기록. KOSDAQ도 1.57p(0.31%) 상승한 516.27p 기록
종이목재(-0.36%), 건설(-0.09%),기계(-0.06%)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수장비(+4.04%),전기전자(+3.49%)와 의료정밀(3.42%) 업종이 3% 이상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 수급동향
외국인 하루만에 순매수전환(+85억원): 운수창고(+305억원), 금융(+204억원)
기관 7일만에 순매수전환(+2,069억원): 전기전자(+1,527억원), 운수장비(+1,041억원)
프로그램 매매(2,807억원 순매수): 차익 2,993억원 순매수, 비차익 185억원 순매도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138억원 감소한 134.11조원(8/31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23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한국은행이 1일 실시한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에서 8억달러 전액이 낙찰됐다고 밝혔음. 응찰과 입찰금액도 낙찰금액과 같은 8억달러였음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신규대출 기준 집단대출 월 평균 금리는 4.79%, 91일물 CD 월평균 금리는 연 2.41%로 금리차가 2.38%포인트에 달했음. 이는 지난 2004년 10월 집단대출 금리통계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대임
금융감독원은 1일 ‘은행권 유동성 리스크 관리 기준’을 발표하고 은행들의 리스크 관리 능력 강화를 지시했음. 기준안에 따르면 은행들은 위기상황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관련 결과에 맞춰 자구적인 자금조달 계획을 설립해야 한다고 밝힘, 또한 위기상황에 대한 단계적 대응조치를 마련해야 하고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힘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심리가 작용하며 15.98p(0.59%) 상승한 2,683.72p기록
일본 니케이지수, 중국의 PMI지수가 1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37.53p(0.36%) 상승한 10,530.06p 기록
홍콩항셍(+0.75%), 대만가권(+2.83%), 싱가폴ST(+0.13%)
▶ 테마∙특징주
보령제약(003850, +5.09%) : 동사가 가을 신종플루 백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 시노백과 신종플루 백신 공급계약을 맺고 국내 수입 방안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전해지면서 주가 급등
에이치엘비(028300, +15.00%) : 자회사인 라이프코드가 생인공간을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시험 신청을 완료했다고 발표
프로텍(053610, +14.98%) : 공급계약 이후 LED 디스펜서 장비 관련 매출로 인해 3분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 급등
주성엔지니어링(036930, +6.82%) : 동사는 중국소재 LCD제조업체와 280.6억원 규모의 TFT-LCD 제작용 PE-CVD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