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7월 유로존 실업률이 6월의 9.4%에서 오른 9.5%를 기록, 지난 1999년 5월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유로스타트는 7월 한 달 동안 16만 7000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전체 실업 인구는 1509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3/4분기 유로존 경기가 회복된다 해도 소비지출이 빠르게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