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는 샴푸, 린스, 매니큐어 등 헤어케어 제품을 포함한 화장품의 원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제품은 폴리머(55%, 08년 기준), 계면활성제(28%), 레진(11%) 등이 있다.
김성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보고서를 통해 "6개에 이르는 신규제품들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인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기존 화학회사들로부터 거래선을 다변화 하려는 고객사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됐으며 기존 원료 대비 비슷한 특성을 지닌데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시장성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스킨케어 용으로 개발된 에스테르 제품은 이미 3/4분기 수주가 이루어져 공급물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KCI 실적의 한 축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