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예당온라인은 '오디션'의 뒤를 이어 '밴드마스터'와 '오디션2'를 성공적으로 서비스 함으로써 '음악게임의 명가'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 차세대 기대작 '밴드마스터'...내달 사전 공개서비스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는 기타, 베이스, 드럼 등 6종의 악기를 선택해 음악을 연주하는 게임으로 예당온라인의 차세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6월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밴드마스터'는 내달 중으로 사전공개서비스도 실시한다.
'밴드마스터'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키노트에 맞춰 키보드를 입력하면 악기가 연주돼 누구나 쉽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하나의 음악을 다양한 악기로 연주할 수 있어 합주의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
또한 최대 40명까지 입장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은 유저들간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레벨에 맞는 NPC와의 연주대결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
◆ 전쟁 MMORPG '프리스톤테일 워'

오는 10월 2차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인 '프리스톤테일 워(ptw.ndolfin.com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개인간의 전투부터 한 지역의 지배자가 되기 위한 거점 점령전, 필드전역을 전쟁터로 삼는 대규모 집단전 등 다양한 전투에서 게이머의 전략과 기술로 승부를 가리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기존 인기작을 모티브로 한 신작 출시는 기업적 측면에서는 개발 소스의 재활용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게이머들에게는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효과적"이라며 "기존 프리스톤테일1, 2에 이어 이번 프리스톤테일 워 출시를 통해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IP(지적재산권)를 더욱 발전시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원작 그 이상의 기대 '패온라인'

'패온라인'은 유명 작가 야설록의 총괄지휘 아래 동양판 '반지의 제왕'이라 불릴 만한 고대 아시아의 영웅담, 신화 등을 기반으로 한 대작 MMORPG다.
올 하반기 첫선을 보일 예정인 '패온라인'은 기존 게임들에 비해 캐릭터, 배경, 5000여개의 퀘스트, 길드 진화하는 시스템, 아이템 제작 시스템 등 풍부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기존 온라인게임과의 차별화를 구현했다.
특히 게임 개발에 앞서 소설이 먼저 연재될 정도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장점.
예당온라인 야설록 상임고문은 "패온라인의 기획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내와 중국 등지를 돌며 관련 자료를 수집 시작했다"며 "이번 기획은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이 서양신화 일색인 국내에 고대 동양에도 서양 못지 않은 멋진 세계관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패온라인은 환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등 고서를 비롯해 동북아시아의 고대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 등을 기반으로 한 역사적 자료에 상상력을 더해 동양 판타지의 첫 장을 여는 계보도를 그려가고 있다.
또 유저들은 전설, 영웅담, 신화 등을 기반으로 한 패온라인의 방대한 퀘스트를 통해 이와 같은 역사적 이야기와 신화들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신시의 신단수, 산해경에 기록된 기린, 봉황, 용 등 동양적 색채가 가득한 패온라인만의 배경과 그래픽 또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동양 판타지의 세계를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 온라인 대표 댄스게임 후속작 '오디션2'
이미 댄스게임 오디션은 온라인 댄스게임의 대표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디션2'는 이런 '오디션'의 후속작으로 올 하반기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디션2는 전 세계 공통 아이콘인 음악과 춤을 바탕으로 간단한 키보드 조작으로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따라서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전 연령층에 걸쳐 고르게 사랑 받고 있는 오디션의 후속작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캐주얼 게임으로 드물게 공개 전 중국에 수출될 만큼 국내외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이미 오디션2와 밴드마스터는 해외수출 계약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대작 패온라인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높아 신작 게임들의 해외 서비스가 본격화 되는 내년에는 더욱 큰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