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일보다 5.31%, 1500원 오른 2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 대우인터내셔널이 이사회를 통해 총 2조900억원(16억7900만달러) 규모의 미얀마 가스전 개발사업 추진을 결의한 데 따른 것.
대우인터내셔널은 오는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5년에 걸쳐 해상플랜트와 파이프라인 등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푸르덴셜투자증권 임영주 애널리스트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설비투자 금액이 구체화되며 가스전 사업 투명성이 한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가스공급 개시 예정일은 시험 생산 후 최초로 가스대금을 결제하는 일자인 2013년 5월 1일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