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관련 지표와 주택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는 가운데, 뉴욕 증시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달러 반등세가 나타났다.
지난 주 강화된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엔 약세, 달러 강세 기조가 연출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24일(현지시간) 오후 4시36분 현재 유로/달러는 1.4296달러에 호가되며 1.43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종가 대비 0.2% 하락했다.
달러/엔도 소폭 상승했지만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하며 이시간 94.54엔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유로/엔은 초반 상승폭을 줄이며 지난 주말 종가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파운드/달러는 장 초반에 비해 다소 하락한 1.641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도 이시간 달러에 대해 0.8386달러와 0.6854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템퍼스 컨설팅의 부사장인 그렉 살바지오는 "증시가 다소 고평가된 점이 있다"며, "따라서 향수 수주동안 위험자산 선호 추세는 줄어들고 이로인해 달러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살바지오는 이어 시장이 이번주 발표되는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와 독일의 제조업부분 심리지수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의 통화전략가인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도 "노동절 연휴뒤 유동성이 늘어나기전 까지는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소비자관련 지표등 장에 영향을 줄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관심이 갖고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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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296 1.4320 1.3978
달러/엔 94.54 94.37 90.60
유로/엔 135.15 135.14 126.66
파운드/달러 1.6412 1.6504 1.4626
달러/스위스프랑 1.0613 1.0580 1.0669
호주달러/달러 1.8386 0.8402 0.7073
뉴질랜드/달러 0.6854 0.6862 0.5835
달러/캐나다달러 1.0770 1.0742 1.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