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두산엔진의 증자설과 함께 참여설이 돌면서 5%이상 급락세를 타고 있다.
그렇지만 두산측은 두산엔진의 증자설은 이미 올해 초부터 나온 이야기로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두산그룹 관계자는 "두산엔진 증자여부는 올해 초부터 제기된 내용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두산엔진의 증자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증자참여는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도 두산의 지주회사법상 손자회사인 두산엔진에 출자가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엔진 증자설이 돌면서 두산이 하락하고 있는데 증자여부는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며 "설령 증자를 한다고 해도 지주회사법상 두산이 손자회사 출자는 금지돼 있다"며 사실무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그는 또 두산이 증자설로 하락하고 있으나 이는 너무 과다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