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필리핀 현지에서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한 '십이지천2'는 해당 기간 동안 총 20만 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75%의 재접속률 등을 기록하는 등 필리핀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시스템 안정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현지의 다소 미흡한 인터넷 인프라 환경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했음에도 테스트 기간 동안 한 차례의 서버다운 없이 원활한 게임 진행이 이뤄졌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개발사인 알트원과 현지서비스팀 간의 원활한 협조로 현지화 작업이 무리 없이 진행됐으며, 시스템의 안정성도 확보한 만큼 곧 바로 공개서비스에 돌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빠르면 다음주 중으로 공개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트원 관계자도 "이번 필리핀 진출로 8번째 해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십이지천2'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중국, 유럽, 베트남 등의 서비스 지역에서 이미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필리핀 시장에서도 성공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