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36센트, 0.51% 상승한 배럴당 70.52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70.05달러~72.21달러였다.
런던시장에서 북핵산 브랜트유도 59센트, 0.81% 오른 73.48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2.96달러~ 74.72달러였다.
이날 미 상무부는 7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한 전월대비 0.1% 감소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또 노동부는 8월 첫째 주 미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의 55만4000건(수정치)에서 4000건 증가한 55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저조한 이들 지표로 뉴욕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트래디션 에너지의 분석가인 진 맥질리안은 "원유선물이 여전히 증시 움직임을 따르고 있다"고 전하고, "증시와 에너지 시장이 얼마나 가깝게 움직이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