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유아이에너지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외국인이 3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계창구로 유입된 물량은 지난 6일(10,850주), 9일(25,938주), 10일(28,670주) 규모로 3이 연속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이라크 쿠르드 바지안 유전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점과 바지안 광구 등의 시추승인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바지안 광구에 참여하고 있는 타 업체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주가 등이 매력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풀이했다.
한편 최근 JP모간 등 외국계 기관은 이라크 쿠르드지역 유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SK에너지의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