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제휴 전국 서비스를 시행‥1000원 할인혜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택배운송장에 기재된 고객 전화번호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 및 스팸 문자 메시지 등으로 고객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현대택배(박재영 대표)는 택배업계 최초로 고객 전화번호를 암호화한 정보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고객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현대택배가 실시하고 있는 정보보안 서비스는 DB(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으로 택배운송장에 실제 고객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암호화 프로그램에 의해 변환된 가상전화번호가 운송장에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고객 휴대폰, 일반전화번호 모두 가상의 임시번호로 전환되며, 운송장에 사용되는 가상의 전화번호는 택배 배송 완료와 함께 전산프로그램에서 자동 삭제된다.
현대택배는 고객 정보 보안 시스템 도입으로 택배현장 최일선에 확고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였으며 택배이용고객은 운송장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택배는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홈쇼핑물량을 전담 배송하는 고품격 드림서비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팀원 150여명 전원이 여성들로 구성된 드림서비스팀은 채용과정에서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채용 후에도 고강도 서비스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요원으로 양성된 후 현업에 투입되고 있다.
드림요원은 우리나라 경제1번지인 서초, 강남, 송파지역을 전담배송하며, 고객과의 개별 방문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를 위해 배송차량도 일반택배사원들이 사용하는 1톤 차량이 아닌 전원 스타렉스로 배송에 임하여 신속한 기동성을 확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림요원은 단순배송을 넘어서 고객과의 상담과 불만해소에 중점을 두고 운용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일 배송물량을 일반 택배사원 물량의 60% 수준으로 제한하여 여유시간을 고객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편 개인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24시간 아무 때나 발송할 수 있는 편의점 택배도 제공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등 편의점과 제휴하여 전국적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0원의 이용료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