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비료업체 남해화학(대표 함태홍)이 늦어도 올해 4/4분기 이후 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화학은 현재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수요 부진이 이어져 매출 등 영업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좋지 못한 상황.
(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5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1일 남해화학 관계자는 "사실상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수요가 없어 실적은 작년에 비해 좋지 못한 상황"이라며 "그렇지만 4/4분기말부터는 수요가 회복돼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의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방북에 따른 대북 경협사업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재작년 까지 연간 회사 전체 100만톤 중 10~12만톤의 대북 매출이 있었다"며 "대북 비료 지원이 재개되기만 하면 회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