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장근호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추정치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며 "전분기대비 실적이 감소한 것은 상반기 수주 부진에 따른 여파가 실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중동에서의 발주 회복이 성광벤드의 신규 수주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동에서의 발주 회복이 일정 시차를 두고 수주로 이어져 4/4분기 부터부터 수주가 회복세를 보인다면 4/4분기에는 3/4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