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32.12pt(-0.34%) 내린 9337.9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8.01pt(-0.40%) 하락한 1991.76, S&P500 전일대비 3.38pt(-0.33%) 떨어진 1007.10
- 국채가격, 미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7%p 하락한 연 3.78%
- 달러화, 미 증시가 약세를 기록한 데다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16개월만에 처음으로 전년 수준을 상회했다는 소식으로 엔화 대비 약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42엔 하락한 97.15엔. 미 경기 회복이 유로존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유로화 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43달러 하락한 1.4139
- 국제유가, 미 증시 조정과 달러화 강세 여파로 하락. WTI 9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33달러 하락한 70.60달러
▶ U.S. Market Insights
- 모기지업체 프레디맥[FRE], 지난 금요일 장마감후 발표된 2분기 실적이 2년만에 흑자로 돌아선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 128.38% 급등.
- 제약사 머크[MRK], 골드만삭스가 제약사 쉐링 플라우 인수가 머크의 주가를 부양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주가 1.66% 상승
- 세계 최대 전자제품 소매점 베스트바이[BBY], 골드만삭스가 경쟁상황과 지출확대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매수->중립) 조정 하며 주가 5.26%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최근 상승 피로감에 약세를 보이고 있는 미 증시의 영향을 받아 유럽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9.36p(-0.20%) 내린 4,722.2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6.6p (+0.47%) 내린 3,504.5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40.84p(-0.75%) 하락한 5,418.12로 각각 마감
- 프랑스은행, 프랑스의 7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자동차 등 소비재 생산이 늘면서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달 프랑스 제조업지수는 87로 집계됐다. 지난 6월 84보다 3포인트 증가했음.
-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과 이탈리아가 유럽 제조업 경기의 회복을 주도하며 2010년 중반까지 유럽의 제조업 생산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지난 1월 -10.2를 기록했던 KPMG 제조업 생산 전망 지수는 7월 조사에서 28로 상승했음. 이는 2008년 1월 이후 최대 수치. 영국은 53.8, 이탈리아는 48.9를 기록했음.
- 블룸버그통신은 유럽 2위 정유업체인 BP는 수일내로 인도네시아 가스전인 탕구(Tangguh)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라고 보도. 가동 중 발견한 결함을 수정하기 위해서임. BP의 협력업체들은 미쓰비시, 인펙스, 니폰오일, 탈리스만 에너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약 5조 달러를 투자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