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10일 "이미 경기 바닥 인식, 통화정책 이벤트에 대한 불안을 선반영한 측면이 강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곧바로 출구 논의를 구체화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예상도 고점 형성을 지지하는 논거가 될 것이라는게 공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이에 그는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주 초반 입찰 이벤트 전후로 연기금, 보험 등 장기투자기관들의 경우 매수관심을 권고한다"면서도 "반면 딜링 관점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시각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리가 단기적인 고점을 확인할 경우 우량 등급을 중심으로 크레딧물에 대한 관심도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투자심리 급격한 위축으로 시중금리 속등
채권시장이 가파른 시중금리 상승을 경험. 단기적으로 금리 상승이 과하다는 인식이 상당했으나 일단 정책 이벤트를 확인한 이후에 적극적인 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냉각
8월 금통위, 단기적인 금리 고점 확인 모멘텀 예상
이미 경기 바닥 인식, 통화정책 이벤트에 대한 불안을 선반영한 측면이 강했다는 점에서 8월 금통위는 단기적(1개월 전후)으로 금리 고점을 확인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임. 곧바로 출구 논의를 구체화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예상도 고점 형성을 지지하는 논거
보험 등 장기투자기관, 입찰 전후 매수 관심 권고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주 초반 입찰 이벤트 전후로 연기금, 보험 등 장기투자기관들의 경우 매수관심을 권고. 반면 딜링 관점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시각이 필요해 보이며 금리가 단기적인 고점을 확인할 경우 우량 등급을 중심으로 크레딧물에 대한 관심도 유효하다는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