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0일 오전 9시 0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23%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증권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잇달아 웅진코웨이의 미래에 대해 장밋빛 청사진을 내 놨다.
대신증권의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웅진코웨이는 렌털 의무 사용기간을 2년으로 확대하는 가격 체계 변경을 실시했다"며 "
이는 향후 렌털 주문 상승에 기여하고,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 역시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주가는 시장대비 약 20% 프리미엄을 받고 있지만, 1~2분기 연속 렌털주문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국내외 자회사 실적개선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위기 이전에 시장에서 받던 56.2%의 프리미엄 적용도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500에서 4만10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현대증권도 웅진코웨이에 대해 중국 자회사의 실적 급증으로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 확대를 권고했다.
이상구 애널리스트는 "중국 현지법인은 화장품 판매 급증으로 연간이익이 자산총액 200억원에 준할 것"이라며 "중국 자회사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어 매수확대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또한 이 회사에 대해 하반기부터 이익개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