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총리는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은 여전히 강력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통화정책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그는 또 "국제 경제의 회복세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따라서 정부는 강력한 재정정책과 적절한 통화완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금융 당국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들의 대출 감소 압력 전망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크게 충격을 받으면서 주가도 급락하는 등 혼란한 시장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하이 증시는 지난 주 4.4%나 급락하며, 5개월래 최대 폭의 주간 하락세를 기록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