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 87억5000만원, 순이익은 6억1400만원으로 각각 45.0%, 47.7% 늘었다.
이 같은 영인프런티어의 반기 실적은 최근 10년 내 반기 매출액으로는 최고 실적이다.
국내외 경기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매출 호조는 바이오(항체)분야의 성장이 본격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영인프런티어 바이오 부분의 매출 총액은 17억원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반기 매출이 전년 매출 총액인 17억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따라서 바이오 부분 금년 목표인 4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 이종서 사장은 "국내 바이오 시장이 세계 시장에 비추어 그 시작이나 성장이 느렸지만, 최근 삼성의 참여가 이루어 질 정도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기대에 걸맞게 부응할 수 있는 실적과 내실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영인프런티어는 바이오 산업의 기초인 항체 분야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회사"라며 "기술력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그 저변을 확대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지난 2000년부터 연구용항체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현재 기초 항체기술을 기반으로 인간단백질지도화(인간프로테움기구에서 진행:HUPO )프로젝트에 항체 파트너로 지난 2006년부터 항체를 공급해 오고 있다.
또, 지난 2007부터는 진단용항체(LG생명과학)와 치료용 항체(대형제약사 항체 신약개발)로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전과 Anti-PCBs 바이오센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