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공주 일원 3개 우라늄광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변성암내 우라늄광상으로 지난 5월 전략적 투자에 의해 확보한 광구"라며 "기존 토자이홀딩스가 광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공주 인근지역 우라늄광구의 최고 품위가 0.087%( U3O8) 수준임을 고려할 때, 이번에 등록을 준비 중인 3개 광구도 고품위의 우라늄광구로 9월 중에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토자이홀딩스는 이 외에 바나듐 및 흑연도 등록 광종으로 신청했다.
이 관계자는 "토자이홀딩스는 현재 회사가 보유중인 각 우라늄광구별로 본격적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전략적으로 실현해나가고 있다"며 "이를 위해 최근 한국광물자원공사 출신의 박임규씨를 사업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전문 인력의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자이홀딩스는 현재 금산, 괴산, 공주 일원에 걸쳐 총 12개 우라늄 등록광구와 14개 출원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우라늄광구의 상업적 개발을 목표로 하여 각 광구별로 탐사 등 개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정밀조사보고서'에 의해 경제적 잠재가치가 1조원으로 확인된 대전49호 광구의 경우, 현재 검증된 우라늄 매장량과 품위를 바탕으로 시험생산을 위한 채광 인가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