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주류BG(대표 김영규)는 5일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인 카르멘 신제품 10종을 출시하며 한국의 칠레 와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카르멘 신제품은 한국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만들었다는 게 롯데주류BG측의 설명.
카르멘 신제품은 리쎄르바 5종과 그란 리쎄르바 5종 등 총 10종으로 브랜드를 더욱 세분화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15일 한국 시장에서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카버네 소비뇽, 카르메네르, 멜로, 소비뇽블랑, 샤도네이 등 5종으로 가격대는 4만원 선이다. 그란 리쎄르바 제품은 카버네 쇼비뇽을 비롯해, 멜로, 카르메네르, 샤도네, 쇼비뇽 블랑 등이 선보이며 가격은 5만원 선이다.
지난 4일 한국을 찾은 카르멘社의 수석 와인메이커 스테파노 간돌리니(칠레, 44세)는 "한국은 전세계 어느 국가보다 와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까다로운 입맛과 제품을 고르는 안목이 높아 와인메이커라면 누구나 공략하고 싶은 나라 중 하나"라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만든 만큼 새로운 카르멘이 한국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무척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BG는 지난 4일 저녁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와인디너를 열고 와인 전문가 등이 함께 한 자리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