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동호 기자] LG텔레콤은 5일 10대 청소년 대상의 '틴링(teenrin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틴링'은 10대 청소년에게 적합한 경제적인 요금제로, 출시이후 청소년 신규가입자가 50% 이상 늘었다고 LG텔레콤은 설명했다.
이 요금제는 ▲기본 제공 문자량을 대폭 확대한 ‘링스마트’ ▲LG텔레콤 사용자간에는 문자를 월 1만 건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링친구 문자프리’ ▲오즈(OZ) 요금제를 묶어 청소년들의 데이터 통화료 부담을 없앤 ‘OZ 링스마트’, ‘OZ 링친구문자 프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요금제 상한과 함께 정보이용료 상한제(월 3천원, 1만원, 2만원, 3만원)도 적용해 청소년들에게 과다한 통신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한편 LG텔레콤은 틴링 가입자 100만 돌파 및 여름방학을 맞아 ‘링으로 뭉쳐 뭉쳐’ 여름축제 이벤트를 틴링 홈페이지(teenring.lgtelecom.com)를 통해 8월 한달간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한명의 틴링 청소년 가입자가 최대 20명까지 친구와 그룹을 만들어 틴링 홈페이지에서 하루에 한번씩 게임을 할 때마다 적립되는 ‘겜링’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다 겜링을 모은 그룹 순위에 따라 오션월드 입장권 및 교통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아이스크림 상품권, 음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총 293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