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삼성전기, 3Q 실적모멘텀 기대...'매수'-푸르덴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유범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5일 삼성전기에 대해 3/4분기 실적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는 3분기 실적모멘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주력 제품인 MLCC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과 LED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5,000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한다. 이는1) 3분기 실적 모멘텀이 가장 큰 종목일 것으로 예상되고 2) 부진했던 FC-BGA 영업이익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3) MLCC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4) 3분기 삼성전자 핸드폰 물량증가에 따라 HDI, 카메라 모듈, 진동모터 등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5) LED TV 관련 매출액이 3분기에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되어 하반기 매출액이 상반기 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는 85,000원을 유지한다. 주력 제품인 MLCC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과 LED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과 하반기 FCBGA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서 적용 PBR 수준을 상향 조정하였다. 목표주가 85,000원은 2009년 예상 BPS 27,724원에 3.0배의 PBR을 적용한 값이다.

◆ 3분기 매출액은 1조 5,660억원, 영업이익은 1,867억원으로 예상

2009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9.0% 증가한 1조 5,5660억원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별로는 1) 기판사업부가 PC 물량 증가와 High End BGA 매출 호조세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부진했던 HDI 매출이 3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분기 대비 1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FC-BGA는 2분기 대비 15%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2) LCR(Linkage of Magnetic Flux Coil Capacitor Resistor) 사업부는 MLCC 매출액이 2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 사업부 매출액은 17.1% 증가할 전망이다.

3) OSM(Optical & Mechanical Solution)사업부는 부진했던 카메라 모듈 매출이 2분기 대비 60% 증가하고, LED 매출이 생산능력 확대 효과로 2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부 전체는 2분기 대비 39.4% 증가할 전망이다.

4) CDS(Circuit Drive Solution)사업부는 3분기에 평판 TV 출하가 연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부 제품의 단가인하로 사업부매 출액은 2분기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44.8% 증가한 1,867억원으로 예상된다.

2분기에 비해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삼성전자 핸드폰 물량 증가로 관련 부품인 HDI, 카메라 모듈의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LED 사업부의 생산 Capa 증설로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MLCC 지배력이 3분기에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영업이익 개선은 전 사업부에서 고르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부는 OMS사업부로 카메라 모듈의 매출액 증가와 LED 매출액 증가와 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기대되기 때문이다.

◆ 2010년이 편해 보이는 대표 주식

삼성전기의 2009년 영업이익 호조세는 불안한 경기 상황에서 진행 중에 있고 하반기에 더욱 증가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환율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강화된 제품 경쟁력,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 구조 개선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확신하기는 이르지만 2010년에는 2009년에 비해서는 개선된 경기 상황이 전망되고 부진했던 PC 수요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 사업부 중에서 PC와 관련된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0년의 영업이익 규모도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2010년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인 LED 매출액 규모는 거의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2010년 LED TV 물량은 약 1,0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중에서 삼성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80%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