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4일 "국내 경기 지표 및 외화유동성 개선, 경상흑자 및 외환보유고 증가 지속,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
매도요인이 우세한 가운데 국제외환시장의 이 같은 위험 선호 증가 분위기는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지속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변 연구원은 "역외환율의 하락폭이 크지 않은 데다, 배럴당 71달러 위로 올라선 국제 유가 역시 환율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환당국의 매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달러/원 환율의 낙폭은 제한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금일 달러/원 환율의 1220원 하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일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15.00~123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