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뉴욕 증시 상승 및 이에 따른 국제외환시장의 안전자산 선호현상 약화 속에 역외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금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변 연구원은 "경기회복과 관련한 긍정적인 인식 및 금융시장의 뚜렷한 안정세 속에 증시가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그 규모가 다소 축소되긴 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1230원에 근접할수록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 강화 및 저가매수 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달러/원 환율은 증시 동향에 주목하며 1230원 초반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30.00~124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