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선물시장 숏커버링 위한 매수세 유입으로 일본 증시 상승. 닛케이225 지수, 전일대비 25.98p(+0.26%) 상승한 10,113.24,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0.23p(+0.02%) 오른 930.36로 마감
- 일본 경제산업성(METI), 지난 6월 일본의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 10개월 연속 감소. 2분기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 단기간 소비지출 회복은 어려울 전망
- 일본 2위 자동차업체 혼다, 2009 회계연도 1분기(2009.4~2009.6)에 75억엔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 400억엔 손실을 전망한 시장 예상치 대비 크게 호조. 이는 미국 등 정부의 경기부양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
- 일본 최대 증권사 노무라 홀딩스, 2009 회계연도 1분기에 114억엔(1억 2,1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 2년만에 분기 흑자 기록. 이는 일본 증시 회복에 따른 거래 중개 및 투자은행 업무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
- 일본 최대 반도체업체 도시바, 2009 회계연도 1분기에 578억엔(6억 1,38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과 경영 비용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
-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개발도상국에서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광산 주변의 인프라 정비에 나서며 희소 금속 확보에 중점. 희소금속은 휴대폰, 차세대 자동차 등 첨단 기기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7월 신규대출 급감 소식과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중국 증시 급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171.94p(-5.00%) 하락한 3,266.43,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66.41p(-5.83%) 내린 1,072.10로 마감
-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 미중 경제전략대화에서 내수부양책 이후 중국의 성공적인 출구전략을 위해서는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발언
- 중국 최대 건설업체 중국건축공정공사, 세계 최대 기업공개(IPO) 규모인 73억 달러 수준의 IPO 이후 첫 거래일인 29일에 공모가 대비 65% 이상 급등. 공모가는 4.18 위안이었으며 6.91 위안 수준까지 상승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럽연합(EU) 27개국이 중국산 강관 제품에 5년간 17.7%~39.2%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중국 상무부는 이에 대해 중국산 철강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미국과 유럽의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방침
- [인도] 상반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도 증시 3일 연속 하락.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158.48p(-1.03%) 하락한 15,173.46로 마감
- 인도 중앙은행(RBI), 1분기 통화정책을 검토한 결과 내년 3월까지 물가가 5%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인도 정부의 공공지출 억제를 암시. 올해 인도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6.8% 수준에 육박할 전망
-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 미탈, 지난 2분기에 7억 9,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 시장 예상치는 3억 7,500만 달러 손실
- [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대만 증시 하락. 가권지수, 전일대비 59.00p(-0.83%) 하락한 7,083.63로 마감
- [홍콩] 중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홍콩 증시 하락. 항셍지수, 전일대비 489.04p(-2.37%) 하락한 20,135.50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