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우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이유는 ▲낮아진 원자재 가격이 3분기까지 투입 ▲해외딜러들의 re-stocking과 각국 정부의 자동차 판매 활성화 정책에 따른 자동차 수요 회복 등으로 3분기 가동률이 95%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액 6,716억원(+8.4% q-q), 영업이익 657억원(+50.8% q-q)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0% 하회하였으나 1Q09 대비 실적개선을 기록하였다. 분기실적 개선 요인은,
1)국내공장 가동률 1Q09 70% → 2Q09 87%로 상승하였고,2)천연고무 투입가격: 1Q09 2,639달러/톤 → 2Q09 1,644달러/톤으로 38% 하락하였으며, 3)합성고무 투입가격: 1Q09 2,186달러/톤 → 2Q09 1,791달러/톤으로 18%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3Q 09 이익 회복 지속 될 전망
3분기 시장 컨센서스 한국타이어 실적은 매출액 6,640억원(+2% q-q), 영업이익 841억원(+16% q-q)을 예상하고 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이유는,
1)낮아진 원자재 가격이 3분기까지 투입될 전망이고,
2)해외딜러들의 re-stocking과 각국 정부의 자동차 판매 활성화 정책에 따른 자동차 수요 회복으로 3분기 가동률이 95%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연간 2,800만본 CAPA를 보유한 중국공장과 500만본 CAPA의 헝가리공장 또한 3분기에 90% 이상의 가동률이 예상되어 해외생산공장의 실적 개선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미국을 제치고 자동차 판매 1위를 기록하는 중국에서 한국타이어는 점유율 14%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중국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경쟁업체의 평균 P/E Multiple은 15.2배인 반면 한국타이어 주가는 2010년 시장 컨센서스 EPS 1,621원 기준 11.1배에 거래되어 경쟁업체 대비 낮은 Valuation 또한 부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