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LED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에피/칩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있어 수직계열화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2분기 매출액은 분기 최대 실적인 1159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을 기록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액은 분기 최대 실적인 1,159억원(YoY +70.7%, QoQ +42.6%), 영업이익은 123억원(YoY +403.1%, QoQ +324.0%)을 기록하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응용부문별로는 주로 노트북용 LCD 백라이트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였고, 조명 부문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6월에는 LED TV 시장 신규 진입에 성공하였다. 매출액 비중은 아직 미미하나 진입 자체가 큰 성과라고 판단된다.
동사는 최근 LED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에피/칩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있어 수직계열화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에피/칩 생산업체인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는 니치아와 특허 크로스라이센스 체결 이후 매출처가 빠르게 증가하여 6월 실적 기준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또한 최근 대만 2위 LED 칩 전문업체인 Huga와의 조인트벤처 설립은 칩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수직계열화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주요 투자포인트는 1) LED 산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2) 특히 신규로 진입한 LED TV의 유통채널 판매가 본격화되는 9월 이후에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이 예상되며, 3) 에피/칩 경쟁력 강화로 수직계열화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