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투자기간의 주가에 상관없이 상환시점의 주가에 따라 약정된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1년 6개월 동안 3개월 단위로 6번 수익확정 기회가 제공된다.
수익확정 조건은 두 종목 모두 비교주가(상환시점 주가)가 기준주가(가입시점 주가)의 3·6개월 시점에는 85%이상, 9·12개월 시점에는 80%이상, 15개월 시점에는 75%이상, 18개월 시점에는 55%이상으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12.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3개월씩 1년 6개월까지 만기가 연장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수익을 확정하지 못하고 1년 6개월 만기에 도달하는 경우, 두 종목의 최종만기 비교주가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의 55% 미만이라면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총 한도는 50억원으로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조기상환 조건이 유리해지고 기존의 ELF 상품과 달리 투자기간 중의 하락률과는 상관없이 최종만기 비교주가가 기준주가의 55%이상이면 연 12.0%의 수익을 지급한다”며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