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은행(BOJ)이 제출한 지난 달 15일~16일 정책의사록에 따르면, 모든 정책 위원들이 일단 경제 여건이 악화되기를 중단했다는데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특별 유동성 공급과 같은 이례적인 완화 정책의 종료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의사록은 "한 위원이 예외적인 유동성 공급 정책의 종료를 위한 특별한 방법들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일부 위원들은 그 같은 정책 종료 여부는 9월 회의에서 결정할 문제라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BOJ는 이번 달 정책회의에서 기업 금융지원 정책을 올해 연말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달 의사록은 미국 경제에 대해 여전히 악화되고 있는 중이라면서, 그러나 그 악화 정도는 완만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제출했다.
상당수 위원들은 상품가격 상승은 중국 등 여타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 기대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대한 "극단적인 비관론이 줄어들었으며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다른 일부 위원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수용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과도한 유동성이 창출되어 투기적인 자금이 상품시장으로 몰려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