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브라운 총리는 대형 금융기관 규제와 관련된 질문에 "영향력이 큰 대형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이다. 금융시스템 전반에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기관에 대한 자본확충 요구가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과 관련, 중앙은행의 역할과 관련된 질문에는 "지금까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잘 통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인플레이션은 그 이전과 비교해도 큰 문제가 아니었으며 이는 중앙은행에 독립성을 부여한 결과다"고 평가했다.
또 은행권 감독과 관련,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는 "중앙은행은 금융 안정을 위해 언제나 역할을 맡아왔다. 중앙은행은 언제나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개입되어 있다. 하지만 개별 기관에 대한 감독은 금융감독청(FSA) 같은 기관에 맡기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