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16일 "2분기 케미칼 부문 서프라이즈와 전자재료, 패션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81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는 물론 2010년 실적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 영업이익 분기 사상 최고치 전망: 2분기 케미칼 부문 서프라이즈와 전자재료, 패션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81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임.
△2010년까지 실적 모멘텀 지속될 전망: 케미칼 부문 수익성은 하반기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자재료부문이 전방 산업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에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며 패션부문도 신규 브랜드 출시 완료로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업황도 바닥을 통과하여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임. 2010년에도 ECM부문이 편광판 증설로 고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패션부문 턴어라운드로 영업이익 확대가 지속될 전망임.
△투자가 이익 확대로 이어지는 시점: 동사는 ECM, 케미칼, 패션부문에 순차적으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집중적인 투자를 집행했으나 2008년까지 의미 있는 이익 증대로 이어지지 않았음. 그러나 2009년 영업이익이 15.5% 증가하여 매출 증가를 상회할 전망이고 2011년까지 3년간 영업이익은 연평균 13% 증가하여 과거의 투자 확대가 이익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시점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4,000원으로 상향: 케미칼 호조와 전자재료부문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여 2009년 실적을 상향 조정함. 실적 조정, IT 섹터 밸류에이션 상승, 보유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기존 55,000원에서 64,000원으로 상향함.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하며 주가와 실적 모두 바닥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임. 하반기와 2010년 전망도 긍정적이어서 지속적으로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