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은 14일 "한국에서 4G 컴피턴스센터(competence center) 구축을 위한 투자를 기획하고 있다"며 "센터에 대한 투자는 협정 체결과 함께 바로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일정과 투자규모는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며 "인력 규모는 약 10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슨측은 4G 컴피턴스 센터에 대해 "한국정부와의 협력과 그린 에코-시스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G 네트워크 관련 컴피턴스와 연구개발 서비스, 테스트 랩, 그린 애플리케이션 센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는 에릭슨이 한국에 대해 구체적인 투자금액 등을 확정한 적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시 반박자료를 내놓는 등 구체적 투자계획 여부에 대한 공방이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