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자 베트남인베스트먼트리뷰지를 인용해 하노이시 정치국이 하노이 송코이강 유역 일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도시개발계획의 개요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홍수 피해를 막기위해 주거 공간이 밀집된 수도중심부의 하천 부지에 호완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70억달러의 비용을 투입할 계획이다.
개발구역은 송코이강을 따라 약 40킬로미터에 걸쳐있으며 하노이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구시가지에 인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시는 이 지역에 약 9만 7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며 개발구역 70%를 분양할 방침이다.
다만 하노이시는 재원조달 방법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