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LG파워콤과 #3SK브로드밴드의 적극적 시장공략으로 유선시장의 단기 과열이 예상되지만, 점차 마케팅 비용은 줄어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9년 2분기 영업이익 593억원, 순이익 431억원 예상
2009년 2분기 동사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593억원(QoQ -17%, YoY 41%)과 431억원(QoQ -22%, YoY 67%)으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각각 8%, 6%씩 적은 다소 부진할 실적을 기록할 전망. 실적 부진의 원인은 컨텐츠비용, 인건비, 임차비, 마케팅비용 등 제반 영업비용의 증가와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 때문.
◆ 유선시장 단기 과열 예상, 하지만 마케팅비용 부담은 점차 줄어들 전망
현 가입자 목표 달성률을 감안 시 아마도 8월까지는 LG파워콤과 SK브로드밴드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3분기까지도 유선시장 과열 전망. 하지만 LG데이콤의 VoIP, IDC, e-Biz 매출액 증가,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및 VoIP 매출 급증으로 인해 마케팅비용에 대한 부담은 점차 경감될 것으로 예상.
◆ 이익 전망치 하향으로 6개월 TP 24,000원으로 하향 조정, 매수 의견은 유지
2009년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6개월 목표가를 24,000원으로 하향 조정. 하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
그 이유는 1. 2009년 2분기와 3분기 실적이 부진하겠지만 4분기 이후엔 점진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2. VoIP 가입자 증가, IDC 및 e-Biz의 고성장으로 인해 분기별 매출 성장이 이어져 컨텐츠비용, 마케팅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며, 3. LG파워콤의 매출액대비 마케팅비용 부담 완화로 2009년 4분기부터 지분법평가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4. 2009년 2분기 실적 부진 예상에 대한 주가 반영이 충분한 반면 LG파워콤과의 합병 및 장기적인 이익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가 반영도는 미약하다고 판단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