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WTO 회원국들 앞에서 가진 발언에서 래미는 수입 관세를 포함한 각국의 보호조치가 시장을 고립시키고, 세계적으로 수요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위기 초반에 도입한 보호조치를 회수하거나 제거하려는 정부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래미는 "아직 그 수준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지금과 같은 불공평한 무역 장벽이 계속 유지될 경우 무역 분쟁 및 보복조치가 성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침체와 관련, 총장은 "비록 금융 시장이 안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위기는 끝나려면 멀었다. 특히 무역규모가 증가하고 경제가 성장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고 믿기 시작한 개발도상국에서 회복을 점치는 것은 성급하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