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5분 현재 9307.32엔으로 지난 주말 종가보다 20.04엔, 0.21%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35엔 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했지만 이내 낙폭을 줄이며 9300엔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주문이 유입되고 있으며 해외 외횐시장에서 한때 91엔대로 하락한 달러/엔 환율이 92엔 중반선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일부 수출주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여당인 자민당이 지난 12일 도쿄 선거에서 참패함에 따라 정국 변화를 지켜보려는 관망 무드가 강해지고 있다.
혼다가 2%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요타도 1% 내외로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주는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2.76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