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10일 "전자 재료는 품목별로 경쟁사가 제한적이고 시장 진입 시 교체가 적어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데다, 신규 품목의 매출이 시작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95억원·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는 매출액 245억원·영업이익 34억원 수준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 중 고객사 수요 증가로 꾸준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LCD용 공정 재료 등이 주 품목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공정 재료(신너, 에천트, 스트리퍼, 현상액 등)와 화인 케미탈 재료(포토/칼라레지스트 재료)가 주요 품목. LCD 신너는 08년 기준 매출액 60%를 차지. 고객사의 폐액 회수 후 재활용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원재료, LCD 컬러레지스트 원재료 등으로 성장성 부각.
▲ 품목 확대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안정적 성장 가능
전자 재료는 품목별로 경쟁사가 제한적이고 시장 진입 시 교체가 적어 꾸준한 성장이 가능함. 신규 품목의 매출이 시작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 주요 재료의 경우 연구 개발 기간이 길고, 국산화 매력은 큰 특징을 지님. 주요 품목인 신너는 LCD용에서 반도체용으로 영역 확대 중.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원재료는 미세 공정 확대로 사용량이 증가. LCD TV용 컬러레지스트 원재료는 국산화 시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한 품목. 카파에천트, 스트리퍼 등도 2009년 신규 진입.
▲ 2009년 중 꾸준한 분기별 실적 개선 예상
2009년 1분기 매출액은 195억 영업이익 28억을 기록. 2분기는 매출액 245억, 영업이익 34억 수준으로 기대. 하반기 중 고객 사 수요 증가로 꾸준한 실적 개선 가능.
▲ 신규 등록 후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2009년 예상 PER은 8.8배 수준. 신규 품목 매출 기여로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2010년 예상 PER은 5.8배 수준. 지난 5월 28일 신규 등록(공모가 5,500원) 이후 수급 부담으로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