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보고서에서 "금융권의 실적 모멘텀이 안정되는 조짐이 보인다"면서, 금융주가 보다 긍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적정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
씨티는 텔레콤과 에너지에 대해서도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정보화통신(IT)과 공업 및 설비주에 대해서는 "비중축소"를 권고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씨티는 "지난 3월이 이번 주가 하락 주기의 바닥이었으며, 최근 강력한 회복세 이후 쉬어가는 시기가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방어주 위주로 매수할 것을 권고할 때는 지났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지역 중에서는 "유럽이 미국에 비해서는 좀 더 저렴해서 매력적"이라면서, 또한 "선진국보다 신흥시장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씨티는 "세계경제가 안정되는 조짐을 볼 수 있으며 실적 감소세도 막바지에 도달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증시가 조정되는 것을 환영하겠지만 경기 회복의 증거들로 인해 하반기 글로벌 증시는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